우리는 4명의 가족으로 휴식을 취하러 왔고, 자쿠지가 있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멋진 패밀리룸에 체크인했습니다. 로비와 객실은 멋지고,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고, 객실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데,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호텔 경영진은 매우 정중하고 어떤 문제라도 기꺼이 해결해 줍니다. 객실마다 별도로 고급 매트리스와 부드러운 베개, 눈처럼 하얀 수건과 부드러운 가운, 그리고 지금까지 가본 한국 호텔과는 달리 일회용 테리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호텔에는 온수 수영장이 있고, 6월 초에는 바다가 차가웠지만 호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이에요. 인상은 즐거웠어요! 추천합니다!